인사말

환영합니다.

시온펜션 지기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청년까지 살아온 고향, 이곳 임실 치즈마을로 귀농하여서 조그만 펜션과 카페 치즈판매장을 사랑하는 부인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소박하지만 고향집같은 편안함을 여러분께 제공해드리고, 임실치즈를 조금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는것이 저희의 작은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설승환, 백영숙.